2026년 11월 9일
수출협회 첫 회원이 돼 주세요… 창립 회원사 100곳 모집
11월 30일까지 접수, 창립 회원사에 회비 면제·우선 참가 혜택
한국수출기업협회(KEXA)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창립 회원사 10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립 회원사에는 2027년 회비 면제와 행사 우선 참가 등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수출기업협회는 9일 창립 회원사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을 준비 중인 중소·중견기업이며, 업종과 지역에는 제한이 없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협회 홈페이지의 회원가입 신청서를 통해 받는다. 사업자등록증과 기업 소개서를 내면 되고, 설립준비위원회가 심사를 거쳐 12월 5일까지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기업은 12월 15일 창립총회에서 의결권을 갖는다.
창립 회원사에는 다섯 가지 혜택이 제공된다. 2027년 연회비 면제, 수출 상담회와 실무 교육 우선 참가권, AI 바이어 발굴 서비스 우선 이용, 정부지원사업 1대1 상담, 협회 공식 자료에 기업명 게재 등이다.
협회는 분야별 균형을 고려해 전자·기계 20곳, 소비재·식품 30곳, 화장품·뷰티 15곳, 서비스·콘텐츠 15곳, 기타 20곳 규모로 회원사를 구성할 방침이다.
제나정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은 "협회의 주인은 회원사"라며 "창립 회원사의 의견이 정관과 첫 사업계획에 그대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회원사는 이사회와 위원회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화장품 수출기업 로제뷰티의 신예린 대표는 "혼자서는 닿기 어려웠던 동남아 바이어를 협회 활동으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가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입 자격과 회비 체계도 함께 안내됐다. 정회원은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으로 연회비 30만 원, 준회원은 수출 준비 기업으로 연회비 10만 원이며 규모에 따른 별도 구간은 두지 않는다. 창립 회원사는 2027년 연회비가 면제되는 만큼 이번 모집 기간에 신청하면 비용 부담 없이 협회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가입 후에도 언제든 탈퇴할 수 있으며 이미 납부한 회비는 규정에 따라 환불된다.
협회는 모집 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온라인 설명회를 열어 가입 절차와 혜택을 안내한다. 문의는 사무국 전화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협회의 주인은 회원사입니다. 창립 회원사의 의견이 정관과 첫 사업계획에 그대로 담기도록 하겠습니다.”
“혼자서는 닿기 어려웠던 동남아 바이어를 협회 활동으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가입을 결정했습니다.”
한국수출기업협회(KEXA)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설립을 추진 중인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현재 설립준비위원회가 정관 마련과 창립 회원사 모집을 맡고 있으며, 2026년 12월 15일 창립총회를 열어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협회는 수출 상담회·바이어 매칭, 수출 실무 교육, 정부지원사업 연계, 해외 마케팅 지원, 회원사 네트워킹, 수출 리스크 관리, AI·디지털 수출 지원 등 7대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바이어 발굴과 시장조사를 돕는 디지털 수출 지원 체계가 차별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kex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제나정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 (홍보 담당) · 02-3147-4341 · info@korsales.com (평일 09:00 ~ 18:00 (점심 12:00 ~ 13:00))
※ 본 보도자료는 홈페이지 시안용 예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