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2월 15일
한국수출기업협회 오늘 창립총회… 초대 임원 선출·2027 사업 확정
광명 현대테라타워서 14시 개최, 창립 회원사 50개사 목표
한국수출기업협회(KEXA)가 15일 오후 2시 경기도 광명시 협회 사무국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을 확정하는 한편 초대 임원을 선출한다. 협회는 이를 계기로 설립준비위원회 체제를 마치고 정식 출범한다.
한국수출기업협회는 2026년 12월 15일 오후 2시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651번길 8, 현대테라타워 광명 1201호 협회 사무국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설립 발기에 참여한 기업과 개인을 중심으로 약 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회는 네 가지 안건을 다룬다. 첫째 정관 확정, 둘째 초대 임원 선출, 셋째 2027년 사업계획 승인, 넷째 2027년 예산 승인이다. 모든 안건은 참석 발기인의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하며, 결과는 당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정관안은 비영리 사단법인에 걸맞게 회원 총회 중심의 의사결정, 회계 감사 의무, 사업 성과 연 1회 공개를 핵심으로 한다. 안건 자료는 총회 전 모든 발기인에게 이메일로 발송되었으며 홈페이지에도 게시되어 있다.
임원 선출에서는 설립준비위원장인 김성훈 인제대 교수가 초대 회장으로, 제나정 사무총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박지수 부회장과 진수현 이사를 포함한 임원 후보 명단은 총회 현장에서 확정한다.
2027년 사업계획안은 수출 상담회 2회, 수출 실무 교육 3기, 정부지원사업 연계 30건, 회원사 AI 플랫폼 무상 제공을 중심으로 짰다. 예산안은 회비 수입과 위탁사업비를 바탕으로 편성했으며 지출 항목 전체를 회원에게 공개한다.
총회 후에는 오후 4시부터 창립 기념 간담회를 열어 참석 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창립 회원사 가입 신청서를 추가로 받는다.
이번 총회는 지난 9월 설립준비위원회가 출범한 지 3개월 만에 열리는 자리다. 그동안 위원회는 정관 초안 마련, 창립 회원사 모집, 홈페이지 개설을 병행하며 출범 준비를 진행해 왔다.
총회 현장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중계한다. 직접 참석이 어려운 발기인은 12월 14일까지 서면 의결서를 제출하면 되며, 의결서는 정족수 계산에 포함한다.
협회는 총회 의결 사항을 바탕으로 2027년 1월 중 사단법인 설립 허가 절차를 밟고, 상반기 안에 첫 수출 상담회를 열 계획이다. 취재를 희망하는 언론은 12월 12일까지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늘 총회는 약속을 지키는 시작입니다. 정관과 예산을 처음부터 모두 공개해 회원이 주인인 협회가 되겠습니다.”
“혼자서는 엄두를 내지 못했던 해외 바이어 발굴을 협회와 함께하게 되어 기대가 큽니다. 총회에서 회원의 목소리를 꼭 전하겠습니다.”
한국수출기업협회(KEXA)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설립을 추진 중인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현재 설립준비위원회가 정관 마련과 창립 회원사 모집을 맡고 있으며, 2026년 12월 15일 창립총회를 열어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협회는 수출 상담회·바이어 매칭, 수출 실무 교육, 정부지원사업 연계, 해외 마케팅 지원, 회원사 네트워킹, 수출 리스크 관리, AI·디지털 수출 지원 등 7대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바이어 발굴과 시장조사를 돕는 디지털 수출 지원 체계가 차별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kex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제나정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 (홍보 담당) · 02-3147-4341 · info@korsales.com (평일 09:00 ~ 18:00 (점심 12:00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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