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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출 상담회 2회·실무 교육 3기… 수출협회 2027년 사업계획 공개

상·하반기 상담회 각 1회, 교육 3기 운영, AI 서비스 3월 개시

한국수출기업협회Korea Exporters Association (KEXA) · kexa.kr
보도자료
2026년 11월 3일

내년 수출 상담회 2회·실무 교육 3기… 수출협회 2027년 사업계획 공개

상·하반기 상담회 각 1회, 교육 3기 운영, AI 서비스 3월 개시

한국수출기업협회(KEXA)는 3일 수출 상담회 2회와 실무 교육 3기를 핵심으로 하는 2027년 사업계획안을 공개했다. 계획안은 12월 15일 창립총회에서 회원 승인을 받는다.

한국수출기업협회는 3일 2027년 사업계획안을 공개하고 회원사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계획안은 7대 사업을 연간 일정으로 구체화한 것으로, 창립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수출 상담회다. 4월 상반기 상담회와 10월 하반기 상담회 등 연 2회를 연다.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과 온라인 화상 상담을 병행하며, 회차별 바이어 30개사 안팎을 초청하는 것이 목표다.

수출 실무 교육은 3기로 나눠 운영한다. 3월 입문 과정, 5월 인증·통관 심화 과정, 9월 AI·디지털 해외마케팅 실습 과정이 차례로 열린다. 기수별 정원은 40명이다.

정부지원사업 연계도 강화한다. 2월 수출바우처 등 지원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분기마다 신청 안내와 서류 작성 상담을 제공한다. 3월에는 AI 바이어 발굴 서비스를, 7월에는 AI 시장조사 리포트를 선보인다.

이밖에 6월 회원사 네트워킹 포럼, 8월 해외 전시회 공동 참가 지원 등이 계획에 담겼다. 사업 예산은 회비와 사업 수익, 정부 공모사업 수주로 마련하며, 집행 내역은 분기별로 회원에게 공개한다.

제나정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은 "회원사가 한 해 동안 무엇을 받게 되는지 월별로 알 수 있도록 계획을 짰다"고 설명했다.

식품 수출기업 해든푸드의 오민재 이사는 "상담회가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연 2회 정기적으로 열리면 바이어 관계를 이어 가기 좋다"고 평가했다.

계획안에는 성과 지표도 담겼다. 협회는 상담회 후 6개월 내 계약 협의 진행 건수, 교육 수료율 90% 이상, 지원사업 선정 연계 건수를 핵심 지표로 삼아 반기마다 공개한다. 목표에 미치지 못한 사업은 원인을 분석해 다음 연도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분기별 진행 현황은 홈페이지 소식란과 회원 이메일로 함께 안내한다.

협회는 11월 말까지 회원사 의견을 받아 계획안을 보완한 뒤 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회원사가 한 해 동안 어떤 지원을 받게 되는지 월별로 알 수 있도록 계획을 짰습니다. 약속한 일정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 제나정 한국수출기업협회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

“상담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연 2회 정기적으로 열리면 바이어와 관계를 이어 가기 훨씬 좋습니다.”

— 오민재 해든푸드 이사
연 2회수출 상담회
3기실무 교육
40명기수별 정원
3월 개시AI 서비스
■ 한국수출기업협회(KEXA) 개요

한국수출기업협회(KEXA)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설립을 추진 중인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현재 설립준비위원회가 정관 마련과 창립 회원사 모집을 맡고 있으며, 2026년 12월 15일 창립총회를 열어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협회는 수출 상담회·바이어 매칭, 수출 실무 교육, 정부지원사업 연계, 해외 마케팅 지원, 회원사 네트워킹, 수출 리스크 관리, AI·디지털 수출 지원 등 7대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바이어 발굴과 시장조사를 돕는 디지털 수출 지원 체계가 차별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kex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제나정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 (홍보 담당) · 02-3147-4341 · info@korsales.com (평일 09:00 ~ 18:00 (점심 12:00 ~ 13:00))

※ 본 보도자료는 홈페이지 시안용 예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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